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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翻譯] 溫流 - 那是愛嗎 온유 - 사랑이었을까 (Illusion)

온유 - 사랑이었을까 (Illusion)
溫流 - 那是愛嗎

어쩌면 난 널 많이 좋아했나 봐
怎麼辦 我好像很喜歡你
가슴에서 너를 떠올려
心中經常想起你
바보처럼 어쩜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면서
傻子一樣 怎麼我們愛著彼此的同時
보내야 했나 봐
又得送走對方
아직은 어리고 약한 내가 부족했을까 그땐
可能我還太小太弱太不足 那時候

정말 사랑이었을까
那真的是愛情嗎
나의 불안했던 날에 꿈처럼
我感到不安的日子 如夢一般
너를 또 본건 아닐까
好像又見過你 是嗎
우리의 지난날이 초라해 보여
我們共度的日子 如今看來心酸
무색해진 나의 후회가 가끔 슬퍼
我的後悔漸漸淡去 偶爾悲傷

괜찮은 척 또 아닌 척을 해봐도
裝作沒事 又裝作不是那樣
붉어진 두 눈이 말을 해
雙眼通紅 說著話
아직 너를 잊을 준비가 되지 않았었나 봐
也許我至今還沒準備好忘記你
많이 아팠나 봐
非常心痛吧
한참을 지금껏 이런 나를 왜 몰랐을까 여태
怎麼直到現在 我都還不認識這樣的自己呢

정말 사랑이었을까
那真的是愛情嗎
나의 불안했던 날에 꿈처럼
我感到不安的日子 如夢一般
너를 또 본건 아닐까
好像又見過你 是嗎
우리의 지난날이 초라해 보여
我們共度的日子 如今看來心酸
무색해진 나의 후회가 가끔 슬퍼
我的後悔漸漸淡去 偶爾悲傷

이런 너를 보면
看到這樣的你
낡아 버린 기억으로 버틸 수 있을까
我能夠承受殘破不堪的記憶嗎
괜한 이기심일까 아니면 긴 미련일까
只是因為私心嗎 還是因為深深眷戀
되려 힘들게 만들었을까 바보처럼
反而把自己弄得很累 傻子一樣

정말 사랑했었는데
分明愛過的啊
내 품에 안겼던 너는 왜 희미하게 사라져갈까
曾經抱於懷中的你 怎麼模糊消失了
우리의 지난날이 쓸쓸해 보여
我們共度的日子 如今看來淒涼
어색해진 나의 인사로 널 보낸다
以漸趨尷尬的問候 我送走你

오랜 나의 사랑아
我長久的愛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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